Cygames Magazine 창간!

Cygames Magazine(사이게임즈 매거진)은 사이게임즈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종합 매체로, 오늘부로 시작하였습니다.

창간과 더불어 여러분께 저희 사이게임즈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이러한 매체를 만들게 된 배경, 그리고 앞으로 전해드리게 될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이게임즈에 대하여

저희 사이게임즈는 ‘최고의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라는 비전하에, 2011년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첫 작품인 ‘신격의 바하무트’를 비롯하여 ‘Granblue Fantasy’, ‘섀도우버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등 많은 게임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스마트폰 게임뿐 아니라 콘솔 게임 개발, 애니메이션∙만화 사업 등 폭넓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ygames Magazine에서 전하고 싶은 것

감사하게도, 많은 분께서 저희 게임을 플레이해 주시면서 회사명이 점차 많이 알려지게 되었지만, 한편으로 ‘사이게임즈는 무슨 회사야?’라는 질문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목소리에 조금이라도 답해드리고자, 저희는 ‘사이게임즈에 대해 더 알아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러한 매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이게임즈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콘텐츠를 제작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또는 ‘최고의 콘텐츠’를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 라는 저희의 뜨거운 마음을, 각각의 기사를 통해 여러분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Cygames Magazine에서 소개할 것

앞으로 3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기사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 Company : 시설 소개 및 복리 후생 등 근무 환경에 대하여
  • People : 콘텐츠 제작의 비하인드, 일하는 사람과 그 생각에 대하여
  • Event : 세미나와 워크숍 등 각종 이벤트 개최∙참여에 대하여

Cygames Magazine을 통해 여러분께 사이게임즈의 다양한 모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께서 기사를 읽어주시고, 기사를 읽기 전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사이게임즈를 친근하게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사이 매거진'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사이게임즈 매거진 편집부 일동